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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중국통신원] 김소연, '칠검하천산' 주연으로 캐스팅
- [등록일] 2004-09-14
- [조회]7587
중국의 양청만보(羊城晩報)는 한·중·홍 합작영화 '칠검하천산(七劍下天山)'에 여자주인공 양채니와 함께 김소연이 여자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보도했다. 양청만보에 따르면 지난 29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칠검하천산' 제작발표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영화의 제작자 겸 감독인 서극(쉬커/徐克)와 한국, 중국, 홍콩 투자사 측 대표가 참석했다. 주연배우로는 리밍(여명/黎明), 장천 (전쯔단/ 甄子丹), 류자량(劉家良), 양채니(楊采泥), 쑨훙레이(孫紅雷), 루이(陸毅), 장징추(張靜初)와 함께 한국배우로 김소연이 참석했다. 이번 영화는 송승헌이 조선족 무사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스케줄 변동으로 인해 출연이 무산되면서 또 다른 여자주인공으로 교체를 결정, 한국투자사 측에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세기 청나라에 반대하는 7인의 검객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 '칠검하천산'은 총 1200만달러가 투자되는 대형 무협영화로 오는 9월 중순 크랭크 인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