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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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연설] 2022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 문화를 통한 회복, 다시 도약하는 한-아세안인
지난 2009년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전통음악인들이 모여 전통음악의 유사성 위에 시대적인 변화를 얹어 아시아 미래의 희망을 열어가고자 창단한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는 매년 국내외 공연을 선보이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변방의 예술 프로젝트: 베트남 현대 미술의 흐릿한 경계와 통설
베트남은 1990년대에 개혁 개방(Doi Moi) 정책을 실시하고 국가 차원의 정치·경제적 변혁을 겪은 후 국제 교류 활동을 재개하고 발전시켰다. 문화 분야 중 시각 예술은 국제 교류를 가장 먼저 시작하여 상업적으로
패션, 사진과 필리핀 문화에 대한 시각적인 명제
‘비타콜’은 설립 이후 지난 몇 년 동안 현지 시각 예술, 문화, 패션에 대한 발전된 명제를 드러냈다. 브랜드의 캔버스는 스카프, 상의, 앞치마, 치마 등으로 확장되었으며 모던한 스타일의 감성을 반영함과 동시에 전
수라냐 푸냐피탁(Suranya Poonyaphitak)
“태국 예술가들이 “뉴노멀”에 적응해가면서 연극계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플랫폼과 도구들을 탐색하며 오프라인에서 보다 많은 기회들과 마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장이나 스튜디오들이 연달아 폐업을 하면
[에세이] 주변 예술 프로젝트: 베트남 현대 미술의 정통성과 모호함
국가의 주류 예술 시스템이 수십 년 동안 노후하고 쇠퇴하면서 개인의 창의성과 표현의 자유는 억압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그 결과 역설적이게도 물질적, 경제적 힘을 가지지 못한 개인, 공간, 조직, 집단의 예술은 가장
임현진 (Jin Yim)
사회와 문화, 생태계의 영역에서 예술의 역할을 확인하고, 더불어 미래를 구상할 수 있는 지속성을 확보하는 것을 ‘지속가능성’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이를 위해서는 구조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에 함께 공감했다. 나아가
[행사개요] 2022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
2022년 제 3회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 이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되었다. 한국과 아세안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포럼은, ‘문화를 통한 회복, 다시 도약하는 한-아세안人’을 주제로
코로나 시대의 영화 프로그래밍
아시안 필름 아카이브(AFA)는 아시아 영화 예술을 보존하고 탐구하고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비영리 기관으로 2005년 1월에 출범했다. 아시안 필름 아카이브는 보존부터 복원, 전시와 교육에 이르기까지 문화와 학계,
샤이풀바리 모하마드(Shaifulbahri Mohamad)
“영국에서 활동하면서 프로듀싱에 대해 고민하던 샤이는 “우리 무대에서 보이지 않는 사람은 누구지? 누구의 이야기가 전해지지 않지? 나 같은 예술계 리더들은 어디에 있는거지?”와 같은 질문들이 떠올랐다. 이러한 질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