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Cultural & Creative Sectors Research
한-아세안 문화·창의산업의 주요 흐름과 이슈를 살펴보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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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Shenzhen) 문화산업 박람회 해부: 중국 ICIF가 아세안 창조 경제에 던지는 화두
선전을 대표하는 문화산업 박람회인 '중국(선전) 국제문화산업박람회(이하 ICIF)'는 문화적 지식재산권(IP), 탄탄한 제조 공급망, 그리고 최첨단 디지털 커머스가 어떻게 단일 무역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결합하는지 보여주는 훌륭한 쇼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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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 창의경제 역내 인식 조사
2025년 10월, 영국문화원은 ASEAN 창조경제에 관한 최초의 지역 인식 조사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아세안 10개 회원국과 동티모르의 총 4,1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일반 대중과 창의경제 분야 종사자들, 즉 창의경제 참여자(Creative Players)를 모두 포함했다. 이 조사는 영국-아세안 사절단, 영국문화원, 아세안 사무국이 공동으로 의뢰했으며, 아세안 문화예술 고위공무원회의의 지원 아래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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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배당 시대의 종언: 아세안의 인구 구조 전환과 창 경제라는 승부수
창의경제는 아세안이 선택한 해법이며, 특히 외부로부터 수용한 의제가 아니라 아세안 스스로 설정한 의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도네시아는 2021년을 '세계 창의경제의 해'로 지정한 2019년 유엔 결의안의 주요 제안국이었으며, 이에 앞서 2018년 발리에서 제1회 세계 창의경제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아세안 문화장관들은 2022년 씨엠립 선언을 통해 'ASEAN 창의경제'에 대한 자체 정의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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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CCA: 태국 초대형 창조산업 전담기구의 탄생과 아세안에 던지는 파급력
태국의 프아타이당 주도 정부가 2023년 9월 출범했을 때, 첫 번째 국무회의에서 가장 먼저 설치한 기구는 국가 소프트파워 전략위원회였다. 이는 창의경제가 태국의 경제정책에서 얼마나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조치였다. 이러한 배경에는 인구구조와 경제구조에 대한 문제의식이 자리하고 있었다. 태국의 합계출산율이 약 1.0 수준까지 낮아지고, 기존 산업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한 경제성장을 이끌어내기 어려워지면서, 정책 입안자들은 소프트파워를 태국 경제구조를 전환할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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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아세안 올레길: 걸으며 경험하는 문화외교
회의실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특별한 형태의 문화외교가 있다. 걷던 걸음을 멈추고 벤치에 앉아,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순간에 일어나는 문화외교다. 한-아세안 올레길은 바로 그런 경험을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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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7ON과 P-Pop의 순간: K-Pop 시스템이 동남아시아로 향할 때
HORI7ON (호라이즌)은 한국의 연예기획사 MLD Entertainment, 필리핀 방송사 ABS-CBN이 공동 제작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Dream Maker('22-'23)를 통해 결성된 7인 필리핀 남돌 그룹이다. 2023년 7월 서울에서 데뷔해 2026년 4월 마닐라에서 2026 ROUND ASEAN-Korea Music Festival에서 공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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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저작권, 그리고 창의산업의 미래 (2026)
영국은 두 가지 미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 첫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영국이 책임 있는 라이선스 기반 인공지능(AI) 개발을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한다. 이 경우 영국의 콘텐츠를 활용하는 상업용 AI 모델 개발자는 사전에 이용 허가를 받고, 권리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며, 법적 책임에 대한 불확실성 없이 AI 모델을 개발·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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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유로바로미터 562: 문화에 대한 유럽 시민들의 인식
본 보고서 스페셜 유로바미터(Special Eurobarometer) 562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유로바로미터 포털에 공개되어 있다. 해당 조사는 2025년 2월부터 3월까지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전역에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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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바틱 경제 해부: 글로벌 지식재산(IP) 자산으로 가는 길(2)
바틱 산업의 디지털 상거래 확대는 산업의 시장 도달 범위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기존의 거버넌스 체계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유형의 지식재산(IP)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