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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전문정보 제공

인도네시아 쁜짝 실랏(Pencak Silat)과 태권도 교류의 가능성

  • 조회수

    254

  • 게시일

    2026-01-18

  • 국가

    인도네시아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한국 콘텐츠는 <피지컬: 아시아(Physical: Asia)>로 평가할 수 있다. 시즌 1에 해당하는 <피지컬: 100>에서 이미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시즌 2에서는 한국 선수만이 아니라 인도네시아 대표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피지컬: 아시아>는 한국을 비롯해 몽골,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튀르키예, 필리핀, 호주 등 아시아 8개국 운동선수들이 국가별 팀을 구성해 경쟁하는 넷플릭스 TV 프로그램이다.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이 게데 다르마 수실라(I gede Dharma Susila), 마커스 페르날디 기데온(Marcus Fernaldi Gideon), 글렌 빅터 수탄토(Glenn Victor Sutanto), 피나 필립(Fina Phillipe), 마리아 셀레나(Maria Selena), 제레미아 라크와니(Jeremiah Lakhwani)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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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컬: 아시아' 인도네시아팀 – 출처: 인도네시아 틱톡 사용자 계정(@noonaviaa) >

 

그러나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아쉽게도 대회 초반 탈락에 그쳤고, 온라인상에서는 대표팀 구성 자체에 대한 비판이 지배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왜 쁜짝 실랏(pencak silat) 종목의 선수를 선발하지 않았느냐”는 문제 제기가 확산됐다. 쁜짝 실랏은 인도네시아의 전통 무술이자 민첩성과 순발력을 요구하는 종목이라 <피지컬: 아시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또한 인도네시아 전통 무술인 쁜짝 실랏 선수가 포함되지 않은 결정은 자국 스포츠의 정체성과 국가 대표성에 대한 문제로 받아들여지며 이에 대해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다.


쁜짝 실랏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말레이 제도 전반에 걸쳐 전승되어 온 전통 무술로 그 자체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등 말레이 제도는 1980년 국제 쁜짝 실랏연맹(PERSILAT)을 설립한 이래로 전 세계에 쁜짝 실랏 무술 보급에 힘써왔다. 국제 쁜짝 실랏연맹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인정하는 유일한 쁜짝 실랏 국제기구로 아시아 쁜짝 실랏연맹(APSIF), 유럽 쁜짝 실랏연맹(EPSF), 아메리카 쁜짝 실랏연맹(PSFA) 등 3개 대륙 연맹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약 80개국 연맹이 소속돼 있다. 


쁜짝 실랏은 타격, 잡기, 넘어뜨리기, 무기술은 물론 전통 음악, 춤, 의식이 결합된 방어, 예술, 영적 수련, 스포츠를 아우르는 종합 무예로 평가된다. 이는 크게 상대방을 타격하거나 넘어뜨려 점수를 얻는 딴딩(Tanding)과 예술 종목인 스니(Seni) 두 분야로 나뉜다. 스니는 1인전 뚱갈(Tunggal), 2인전 간다(Ganda), 3인전 레구(Regu)로 세분된다. 여기서 뚱갈은 맨손 또는 무기를 활용한 시연, 간다는 두 사람이 맨손과 무기로 합을 맞추는 공연, 레구는 세 명이 동일한 동작을 맞춰 보여주는 단체 예술 종목이다.


쁜짝 실랏은 이처럼 자기방어뿐 아니라 예술성, 정신적 수련 요소까지 아우른다는 점에서 태권도와 자주 비교되어서, 이를 매개로 한 문화교류 행사도 이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딴딩은 대련 종목으로 태권도 겨루기와 유사하며, 스니는 태권도 품새에 해당하는 예술 종목이다. 지난 2022년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태권도–쁜짝 실랏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해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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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쁜짝 실랏 문화교류 행사 포스터 - 출처: 한국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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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짝 실랏을 시범하는 모습 – 출처: ’캄파시아나(Kompasiana)’ >

 

태권도와 쁜짝 실랏의 교류 가능성은 각 무술의 기술적인 요소에만 머물지 않는다.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모범 사례로 인식되면서, 인도네시아는 이를 국제화 전략 차원에서도 참고하고 있다. 한국은 1959년 대한태권도협회와 1972년 국기원을 설립하며 태권도의 국제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국가적인 차원의 노력에 힘입어 태권도는 1988년 서울 올림픽과 1992년 바르셀로나(Barcelona) 올림픽에서 시범 종목으로 소개된 뒤 1994년 9월 4일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후 2000년 시드니(Sydney) 올림픽을 시작으로 2028년 예정된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올림픽에 이르기까지 약 30년 동안 올림픽 정식 종목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이자 쁜짝 실랏 협회(IPSI) 전 협회장은 “쁜짝 실랏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려면 태권도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처럼 인도네시아에서 중요한 전통 무술인 쁜짝 실랏은 문화적 중요도가 높은 종목으로, 한국의 태권도와 같이 자주 언급되는 스포츠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 내에서도 쁜짝 실랏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 실제로 2023년 4월, 배우 박지훈이 쁜짝 실랏을 체험하는 영상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인도네시아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드라마 <약한영웅(Weak Hero)>의 주연 배우인 박지훈은 ≪KBS≫ 월드 채널 예능 프로그램 <월드 클래스 케이돌(World-Class K-DOL)>에서 인도네시아 전통 칼인 크리스(Kris)와 골록(Golok)을 직접 다뤄보고, 쁜짝 실랏의 기본 동작을 배우며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이에 대해 인스타그램(Instagram) 등 현지 소셜미디어에서는 “정말 멋있다(@fxtrrmnn_)”, “쁜짝 실랏 배우로 활동해도 되겠다(@teliaayu)”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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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짝 실랏을 체험하는 배우 박지훈 – 출처: ‘KBS WORLD Indonesian’ 유튜브 채널(@KBSWORLDIndonesian) >

 

쁜짝 실랏은 이처럼 기술적인 요인과 국가 전통 무술이라는 점에서 한국의 태권도와 여러 면에서 닮아있다. 한류는 우리의 문화를 전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타문화와의 접점을 만들어 내며 이를 자연스럽게 콘텐츠 속에 녹여낼 때 더욱 확장된다. 타국의 전통문화를 매개로 상호 이해를 넓혀가고 한류 콘텐츠 안에서 이를 노출하는 과정은 그에 해당되는 좋은 예이다. 서로 닮은 스포츠를 소재로 상대국의 문화를 알아가고 태권도를 세계화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문화의 길을 함께 넓혀준다면, 그것이야말로 또 다른 한류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출처 및 참고자료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2022. 04. 25). 태권도-쁜짝 실랏 문화교류 행사 개최, 

https://id.korean-culture.org/ko/1526/board/975/read/115085

- ≪더 시네마홀릭(The Cinemaholic)≫ (2025. 11. 05). 

Jeremiah Lakhwani: Where is the Physical Asia Athlete Now?,

https://thecinemaholic.com/jeremiah-lakhwani-physical-asia/

- ≪이닐라닷컴(inilah.com)≫ (2025. 10. 30). 

Mengenal 6 Atlet Indonesia yang Bertarung di Physical: Asia,

https://www.inilah.com/tim-indonesia-di-physical-asia

- ≪더 시네마홀릭(The Cinemaholic)≫ (2025. 10. 29). 

Igede Dharma Susila: Where is the Physical Asia Athlete Now?, 

https://thecinemaholic.com/igede-dharma-susila/

- ≪캄파시아나(Kompasiana)≫ (2022. 04. 21). 

Silaturahmi Lintas Budaya Indonesia dan Korea,

- ≪안타라(Antara)≫ (2022. 01. 03). Striving to include pencak silat in Olympics,

https://en.antaranews.com/news/207449/striving-to-include-pencak-silat-in-olympics

- ≪아우마(AWMA)≫ (2019. 12. 22). The United Nations Gives Pencak Silat UNESCO Status,

https://blog.awma.com/the-united-nations-gives-pencak-silat-unesco-status/

- 인도네시아 틱톡 사용자 계정(@noonaviaa), https://www.tiktok.com/@noonaviaa

- 인도네시아 틱톡 사용자 계정(@upbrln), https://www.tiktok.com/@upbrln

- 인도네시아 인스타그램 사용자 계정(@teliaayu), https://www.instagram.com/teliaayu/

- 인도네시아 인스타그램 사용자 계정(@fxtrrmnn_), https://www.instagram.com/fxtrrmnn_/

- 국제 쁜짝 실랏연맹(PERSILAT), https://worldpencaksilat.org/

- ≪KBS WORLD Indonesian≫ 유튜브 채널(@KBSWORLDIndonesian), 

https://www.youtube.com/@KBSWORLDIndone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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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혁신 문화교류 지원

한국과 아세안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문화교류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합니다. 2024년, 한-아세안이 대화관계 수립 35주년을 기념하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음에 따라 한-아세안 간 교류의 지속확대는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 사업은 ‘한-아세안 미래혁신’이라는 제목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국과 아세안 국가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계자가 공통의 의제를 도출하여 포럼 및 연계행사를 개최하고,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연대와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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