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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건설·문화콘텐츠 동반 해외진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과 해외건설협회(회장 한만희)는 9월 7일(목) 해외건설협회에서 문화콘텐츠와 해외건설 분야의 융복합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건설기업과 문화콘텐츠 기업의 동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협회가 추진하는 ‘융복합 K-City 플랫폼’과 진흥원의 국제문화교류·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을 연계해 새로운 해외진출 협력모델을 발굴할 계획
이다.
* 융복합 K-City 플랫폼: 도시개발에 K-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를 결합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협회가 구축한 융복합 플랫폼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외건설·도시개발·국제문화교류 및 문화콘텐츠 분야 정보교류 ▲K-City와 양 기관 사업 간 연계 ▲참여기업 및 협회 회원
사의 해외사업 발굴·네트워킹 ▲건설·콘텐츠 분야 동반 해외진출 지원 ▲세미나·포럼 등 공동행사 추진 등에 협력한다.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은 “최근 해외건설은 물리적 인프라를 넘어 문화와 생활방식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진흥원이 보유
한 문화콘텐츠 분야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K-City와 결합된다면 우리 문화와 콘텐츠가 해외 도시와 공간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구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질적인 공동사업과 참여기업 간 연계를 확대해 해외건설과 문화콘텐츠 산업의 동반 해외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