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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만난 ‘케이-일상’, ‘케이데이’ 성료

  • 조회수

    127

  • 게시일

    2026-10-20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만난 ‘케이-일상’, ‘케이데이’ 성료

- 10. 17.~18. 일본 도쿄에서 융복합 ‘케이-컬처’ 행사 ‘케이데이’ 개최, 총 1만 6천 명 방문

- 브랜드 상품 전시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케이-컬처’ 전반에 대한 경험 기회 제공



10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힐즈에서 디자인 한복을 비롯해 ‘케이-일상(이하 라이프스타일)’을 종합적으로 선보인 융복합 ‘케이-컬처’ 행사 ‘케이데이(KDAY)’가 1만 6천 명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료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기존 문화예술과 콘텐츠 중심의 ‘케이-컬처’를 음식(푸드), 미용(뷰티), 패션 등 ‘케이-라이프스타일’ 분야 전반으로 확장해 해외에 소개하고 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경배, 이하 공진원)과 함께 기획한 ‘케이데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양한 ‘케이-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융합해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현지 소비자들이 ‘케이-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융복합 ‘케이-컬처’ 행사다.

 

지난 5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첫 번째 행사에 이어 이번 일본 행사도 ‘디자인 한복’을 중심으로 ‘케이-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일상 속 취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행사에 앞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사전 행사에서는 링티, 지에스(GS)25, 아녹 등 협력 브랜드와 함께 반짝 매장, 체험 행사 등을 운영해 본행사에 대한 현지의 기대감을 높였다.

 

진흥원이 발표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률은 음식(90.7%)이 1위였으며, 미용(뷰티)은 전년(36.8%) 대비 7.4%포인트(p) 오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데이’에서도 사전 행사와 본행사에 각각 6천 명, 1만 명이 참여, 일본 현지의 ‘케이-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37개 국내 브랜드와 함께 ‘케이-라이프스타일’ 상품 알려,

한복 패션쇼, 토크쇼, 체험 행사 등으로 ‘케이-컬처’ 경험 기회 제공

 

본행사의 전시 공간에서는 ▴‘전통을 오늘의 일상에 입는 방식(ROOTS)’, ▴‘하루를 관리하고 채우는 방식(RHYTHM)’, ▴‘취향을 나답게 표현하는 방식(MOOD)’ 등 3가지 주제에 맞춰 총 37개의 한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일본 소비자와 만났다. 특히 디자인 한복 분야에서는 공진원이 선정한 10개 브랜드를 통해 한복 의상뿐 아니라 노리개와 댕기, 열쇠고리(키링) 등 관련 소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10월 17일과 18일, 중앙 대계단에 있는 무대 위에서는 ‘디자인 한복 패션쇼’가 펼쳐졌는데, 한복꾸띄르, 웨이유, 가의한복, 소미경, 백현주한복연구소, 재이담 등 6개 대표 디자인 한복 브랜드가 참여해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한복의 매력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직접 한복을 입고 전시장을 활보하는가 하면, 참여 모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한복 문화를 다채롭게 즐겼다. 특히 행사 둘째 날(10. 18.)에는 케이팝 가수 샤이니 온유(ONEW)가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온유는 직접 고른 한복을 입고 현지인들과 ‘케이-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편하게 소통하며, 한국 문화를 친근하게 소개했다.

 

패션과 미용(뷰티) 음식(푸드)을 일상에서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는 체험 행사(워크숍)도 총 23회 진행했다. 체험 행사는 사전등록 시스템 개시와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매듭팔찌 만들기’, ‘나만의 향낭 만들기’ 등을 통해 오감으로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케이데이’를 통해 일본 국민들이 발견하고 체험한 ‘케이-라이프스타일’이 실제 일상으로까지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내년에도 ‘케이데이’는 대표 융복합 ‘케이-컬처’ 행사 모델로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일본 ‘케이데이(KDAY)’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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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AY(케이데이)

KDAY(케이데이)는 해외 현지에서 패션·뷰티·푸드 등의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시·체험·아티스트 연계 프로그램을 결합한 참여형 행사입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가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방식으로 K-브랜드의 확산을 도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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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츠 온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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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관과 사업에 흩어져 있는 국제문화교류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상담 창구를 개설하고, 권역별로 전문가 현장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다양한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계 국제교류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한국 문화예술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 따라 증가하는 해외의 국내 기반 협업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 및 협업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국내 문화예술인의 국제 무대 진출을 위한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며, 한국을 거점으로 한 인·아웃바운드 문화예술 행사 개최를 통해 교류의 장을 마련합니다. 이를 통해 협업 국가들과 지속 가능한 쌍방향 문화예술 교류를 확산합니다.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K-컬처와 청년의 잠재력을 연결해 해외 현지 프로젝트 수행과 문화 분야 공공 해외기관 파견을 지원하고, 청년의 국제 역량과 자기효능감 강화를 통해 글로벌 K-컬처 확산에 기여합니다.

국제문화교류 전문인력 양성

문화예술 및 문화산업 분야 기획인력이 국제문화교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력단계별 해외파견 지원, 프로젝트 지원, 국제문화교류 아카데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파견 전문인력은 해외 유수의 축제, 문화예술기관에서 업무 지원, 연구 수행 또는 자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국제교류 경험과 네트워킹을 도모합니다. 파견 종료 후에는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에서 프로젝트를 추진, 문화분야 국제교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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