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Cultural & Creative Sectors Research
한-아세안 문화·창의산업의 주요 흐름과 이슈를 살펴보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해보세요.
-
베트남 문화산업: 전략에서 법제화로
베트남이 필리핀, 인도네시아에 이어 창조산업을 위한 독립적인 법률 제정에 나선다. 10월 24일 베트남 국회는 2030년까지 창조산업의 GDP 비중을 7%로 확대한다는 국가 전략을 바탕으로 마련된 「문화산업 발전법」 초안에 대한 첫 심의를 진행했다. 본 아티클은 베트남이 국가 전략에서 법제화 단계로 나아간 과정을 살펴보고, 해당 법안이 투자자와 창작자에게 제공하는 기회와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과제를 분석한다.
-
인도네시아의 2026~2045년 창조경제 마스터플랜과 '자카르타 비전'
인도네시아는 제5차 세계창조경제회의(WCCE)를 개최하며 두 가지 주요 성과를 내세우고 있다. 하나는 지난 7월 법제화된 20개년 마스터플랜이며, 다른 하나는 새로운 유엔 총회 결의안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하는 「자카르타 비전(Jakarta Vision)」 초안이다. 이 글은 해당 마스터플랜을 면밀히 살펴보고, 인도네시아가 제시한 관련 통계와 비교·분석하며, 창의경제를 보다 폭넓게 정의하는 것이 역내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본다.
-
스트리밍 집계의 실체 (2부)
현지 음악이 아세안 차트를 장악하고 있지만, 2026년 IFPI와 Luminate 데이터는 음원 카탈로그의 소유 구조와 시장 측정 방식이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점유율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음악시장의 이면.
-
로컬화된 차트, 그렇지 못한 권리 (1부)
현지 음악이 아세안 차트를 장악하는 가운데, 2026년 IFPI와 Luminate 데이터는 음원 카탈로그의 소유 구조와 시장 측정 방식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점유율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음악시장의 이면.
-
누구를 위한 발판인가: EU-아세안(ASEAN) 기업협의회의 '책임 있는 AI' 청사진 읽기
EU-ASEAN Business Council의 아세안 ‘책임 있는 AI’ 보고서를 면밀히 살펴본다. 보고서에서 제시한 ‘AI 스택’ 프레임워크와 제안된 AI 신뢰 마크를 비롯해, 보고서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까지 짚어본다.
-
동남아시아 창의산업: 2025~2026년 영화·애니메이션·게임·스트리밍을 재편하는 6대 트렌드
인도네시아의 애니메이션 산업 성장부터 베트남의 게임 수출, AI를 둘러싼 반발까지 — 동남아시아의 영화·애니메이션·게임·스트리밍 시장을 재편하고 있는 6가지 주요 흐름.
-
방탄소년단(BTS), 그래미의 '아시아 팝' 부문 개설: 동남아시아 음악에 어떤 의미인가
BTS가 새로운 ‘아시아 팝’ 부문 신설에 반발해 2027년 그래미 시상식 불참을 선언했다. 이를 둘러싼 논쟁과 함께, 하나의 ‘아시아’라는 분류가 동남아시아의 부상하는 음악 생태계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본다.
-
동남아시아, 자국어 중심의 AI 시대를 열다 (2부)
인도네시아부터 태국까지, 아세안 각국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AI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창작자에게 무엇을 의미할까? 데이터, 의존성, 접근성을 둘러싼 세 가지 질문을 살펴본다.
-
동남아시아, 자국어 중심의 AI 시대를 열다 (1부)
동남아시아는 왜 자체 AI를 만들고 있을까? SEA-LION의 탄생 배경과 개발 목적부터 글로벌 AI 모델에 깊이 내재된 ‘WIRED’ 편향에 대응하는 방식까지 살펴본다.